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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나봄리조트, 재난안전분야 역량강화 워크숍

 

장수군은 17~18일까지 장수나봄리조트에서 군 재난안전분야 담당공무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종사자들의 재난예방 및 안전문화운동 활동에 따른 안전의식 고취와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재단법인 한국재난안전기술원 한혜진 이사와 장호진 이사 등 전문가가 초빙돼 ‘위기관리 매뉴얼 및 13개 협업기능’, ‘전라북도 재난유형별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 점검 및 도상훈련’,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국가재난관리체계’, ‘재난종사자의 임무와 역할’, ‘선진재난 사례’ 등에 대해 교육했다.

 

이홍대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생활주변 및 위험 현장 등 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의 대응능력 함양과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안전재난 분야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통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살기 좋은 풍요로운 미래의 땅, 힘찬 장수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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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