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5.1℃
  • 흐림강릉 8.5℃
  • 구름많음서울 9.0℃
  • 흐림대전 10.4℃
  • 흐림대구 9.9℃
  • 연무울산 9.1℃
  • 박무광주 11.0℃
  • 부산 11.0℃
  • 흐림고창 8.9℃
  • 제주 11.6℃
  • 맑음강화 5.7℃
  • 흐림보은 8.6℃
  • 흐림금산 9.6℃
  • 흐림강진군 9.1℃
  • 흐림경주시 7.4℃
  • 흐림거제 9.0℃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 고령군 의용소방대,"상부상조"

 

 

19일, 진안군 진안읍 마이산 산약초타운 회의실에서 진안의용소방대연합회와 고령의용소방대연합회가 영호남 교류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영·호남 교류 행사는 2005년 10월7일 최초 협약을 맺어 지역 간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고, 의용소방대원 수범사례 전파 및 선진소방기술을 상호 교환하며 의용소방대원의 유대관계를 다져왔다.

이날 행사에는 나해수 진안부군수, 김광수 진안군의회 의장, 박덕규 무진장소방서장 등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진안의용소방대연합회와 고령의용소방대연합회 의용소방대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영식과 함께 진안군수·군의장 표창, 소방서장 표창, 감사패 전달 등으로 서로의 우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진안산약초타운 전시관 및 주변약초 둘레길 견학 등으로 이동하여 문화탐방 시간을 가졌다.

 

진안의용소방대연합회 이상철·김경임 회장은 “영·호남지역 의용소방대가 정기 교류행사를 통해 상호 친선도모와 이해증진을 바탕으로 코로나19와 집중호우 등 서로가 힘들 때 도움의 손길을 주는 등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나해수 진안부군수는 “앞으로도 진안군-고령군 지역 의용소방대가 상호 친선도모와 이해증진을 통하여 서로 힘들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영호남 교류행사로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