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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면민 모두 행복한 성수면이 될 때까지"

진안군 성수면, 사례관리 가구 집청소

 

 

진안군 성수면은 19일 민·관 4개 기관이 협력하여 관내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집 대청소에 나섰다.

 

이 날 대청소는 경미한 지적장애가 있는 모녀가 생활하는 집에서 열렸으며 △성수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성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진안지역자활센터 △(유)마이크린 등 4개 기관의 15명이 힘을 모아 집안에 쌓인 쓰레기들을 정리하고 배출하여 모녀가 생활하기에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었다.

 

성수면에서는 오늘 대 청소 대상가구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여 관리해오고 있다.

통합사례관리는 지역 내 공공·민간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지원체계를 토대로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상담·모니터링 해나가고 있어 취약 가구 관리에 적절한 관리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기호 성수면장은 “복잡·다양한 문제를 지닌 취약가구를 위해서 민·관이 함께 발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통합사례관리 활성화를 통해 면민 모두가 행복한 성수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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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