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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면민 모두 행복한 성수면이 될 때까지"

진안군 성수면, 사례관리 가구 집청소

 

 

진안군 성수면은 19일 민·관 4개 기관이 협력하여 관내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집 대청소에 나섰다.

 

이 날 대청소는 경미한 지적장애가 있는 모녀가 생활하는 집에서 열렸으며 △성수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성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진안지역자활센터 △(유)마이크린 등 4개 기관의 15명이 힘을 모아 집안에 쌓인 쓰레기들을 정리하고 배출하여 모녀가 생활하기에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었다.

 

성수면에서는 오늘 대 청소 대상가구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여 관리해오고 있다.

통합사례관리는 지역 내 공공·민간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지원체계를 토대로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상담·모니터링 해나가고 있어 취약 가구 관리에 적절한 관리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기호 성수면장은 “복잡·다양한 문제를 지닌 취약가구를 위해서 민·관이 함께 발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통합사례관리 활성화를 통해 면민 모두가 행복한 성수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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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