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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코로나로 여의치 않은 여건에도 67명 중 21명 개근상"

장수군, 2020 제18기 농업인대학 수료식

장수군은 19일 한국농업연수원에서 장영수 군수와 장정복 군의회 부의장, 박용근 도의원, 수료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기 장수군농업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67명의 교육생이 수료증을 수여받았으며 식용곤충반 하창호씨와 치유농업반 김세정씨가 농업인대학 우수상을, 양봉반 김성진씨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또 올해 농업인대학은 코로나19로 인한 원활하지 못한 교육과정에서도 양봉반 강헌우씨 등 21명이 개근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장수군농업인대학은 미래지역농업을 선도할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치유농업반, 양봉반, 식용곤충반 총 3개과를 개설해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온라인교육과 이론 및 실습 교육 등 총 37회 150시간의 교육을 추진했다.

 

장영수 군수는 “코로나19로 교육운영이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높은 교육열로 참여해준 교육생에게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더욱 질 높고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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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