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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코로나로 여의치 않은 여건에도 67명 중 21명 개근상"

장수군, 2020 제18기 농업인대학 수료식

장수군은 19일 한국농업연수원에서 장영수 군수와 장정복 군의회 부의장, 박용근 도의원, 수료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기 장수군농업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67명의 교육생이 수료증을 수여받았으며 식용곤충반 하창호씨와 치유농업반 김세정씨가 농업인대학 우수상을, 양봉반 김성진씨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또 올해 농업인대학은 코로나19로 인한 원활하지 못한 교육과정에서도 양봉반 강헌우씨 등 21명이 개근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장수군농업인대학은 미래지역농업을 선도할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치유농업반, 양봉반, 식용곤충반 총 3개과를 개설해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온라인교육과 이론 및 실습 교육 등 총 37회 150시간의 교육을 추진했다.

 

장영수 군수는 “코로나19로 교육운영이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높은 교육열로 참여해준 교육생에게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더욱 질 높고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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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