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흐림동두천 0.0℃
  • 흐림강릉 5.3℃
  • 흐림서울 1.4℃
  • 구름많음대전 1.3℃
  • 구름많음대구 4.2℃
  • 맑음울산 5.3℃
  • 구름많음광주 4.1℃
  • 맑음부산 7.6℃
  • 흐림고창 1.9℃
  • 맑음제주 6.9℃
  • 흐림강화 0.6℃
  • 흐림보은 -0.2℃
  • 구름많음금산 0.9℃
  • 구름많음강진군 1.5℃
  • 구름많음경주시 1.7℃
  • 구름많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코로나로 여의치 않은 여건에도 67명 중 21명 개근상"

장수군, 2020 제18기 농업인대학 수료식

장수군은 19일 한국농업연수원에서 장영수 군수와 장정복 군의회 부의장, 박용근 도의원, 수료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기 장수군농업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67명의 교육생이 수료증을 수여받았으며 식용곤충반 하창호씨와 치유농업반 김세정씨가 농업인대학 우수상을, 양봉반 김성진씨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또 올해 농업인대학은 코로나19로 인한 원활하지 못한 교육과정에서도 양봉반 강헌우씨 등 21명이 개근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장수군농업인대학은 미래지역농업을 선도할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치유농업반, 양봉반, 식용곤충반 총 3개과를 개설해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온라인교육과 이론 및 실습 교육 등 총 37회 150시간의 교육을 추진했다.

 

장영수 군수는 “코로나19로 교육운영이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높은 교육열로 참여해준 교육생에게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더욱 질 높고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국민연금·KB금융,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금융중심지 선두로 도약하는 서막이 열렸다. 도는 23일 도청에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난 1월 KB금융그룹이 발표한 전북혁신도시 내 ‘KB금융타운’ 조성 계획의 실질적 후속 조치로, 민·관·공이 원팀을 이뤄 전북을 글로벌 자산운용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경제의 자생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거점 조성부터 기후테크 펀드까지…전방위 협력 전북자치도·국민연금공단·KB금융그룹은 전북혁신도시 내 ‘KB금융타운’ 조성을 위해 역할을 나눠 맡는다. 도는 행정적 지원을 전담하고, 국민연금공단은 민간 금융기관과의 자산운용 협력체계를 강화해 전북 특색의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담당한다. KB금융그룹은 KB증권·KB자산운용 등 핵심 계열사 기능을 집결시키며, 지난달 발표한 250명 규모에서 늘어난 약 380명이 전북혁신도시에 근무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북혁신도시 외 전주 지역 근무 인원까지 합산하면 총 530명 규모로 확대된다. 금융타운 기능 강화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