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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청소년문화의집, 유전자변형농산물에 대한 교육

 

장수군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티 GMO 라이프를 찾아서’를 주제로 청소년 환경지킴이 교육 프로그램을 여성청소년문화센터에서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4~15일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GMO(유전자 변형 농산물)가 환경 및 생태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깨닫고 이해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이에 대한 대안을 찾고 실천 할 수 있는 내용의 교육과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요리 실습실에서 진행된 GMO(유전자 변형 농산물)가 함유되지 않은 간장과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건강한 식단 만들기 체험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수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식품을 스스로 선택하고, 안전한 식생활을 실천 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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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