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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반딧불옥나래, 마스크 1만장 기탁

 

한동안 주춤했던 코로나19가 다시금 확산세로 돌아서고 있는 가운데 무주군에는 ㈜반딧불옥나래 유상근 대표가 마스크 1만 장을 기탁(250만 원 상당)해 훈훈함을 전했다.

 

19일 무주군청을 방문한 유상근 대표는 “코로나19 때문에 모두가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다”라며 “이제는 생활필수품이 된 마스크라도 이웃들과 나누며 힘과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이날 전달받은 마스크를 군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홍보와 함께 손 씻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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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