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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도, 사회적경제기업 공공시장 진출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10개사 공공구매 역량강화 컨설팅 실시

▸나라장터 입찰절차, 기관별 상품기획 등 실무 역량 강화 도모

▸공공구매 제도 이해를 통한 공공시장 진입 확대 기대

 

 

전라북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위한 역량강화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그간 사회적경제기업은 우수상품을 갖고 있더라도 공공구매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공공시장 진입에 대한 어려움을 겪어왔다. 도는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으로 기업대표 및 행정실무자의 실무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달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10개사는 12월까지 공공구매 제도 이해, 나라장터 입찰절차, 기관별 수요에 맞는 상품기획, 공공시장 진출전략 등으로 구성된 컨설팅을 받는다.

 

컨설팅 세부내용은 ▲공공기관의 우선구매제도에 따른 공공구매 대상 및 규모 파악, ▲공공시장 진입을 위해 필수 준비 사항, ▲나라장터 입찰 등록부터 기업특성에 맞는 참여가능한 입찰 안내, ▲입찰참여 및 낙찰이후 절차 등이다.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시장 진출을 위한 경영추진 방향을 모색함으로써 기업 성장과 사회적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고) 컨설팅 주요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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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