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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도, 사회적경제기업 공공시장 진출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10개사 공공구매 역량강화 컨설팅 실시

▸나라장터 입찰절차, 기관별 상품기획 등 실무 역량 강화 도모

▸공공구매 제도 이해를 통한 공공시장 진입 확대 기대

 

 

전라북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위한 역량강화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그간 사회적경제기업은 우수상품을 갖고 있더라도 공공구매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공공시장 진입에 대한 어려움을 겪어왔다. 도는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으로 기업대표 및 행정실무자의 실무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달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10개사는 12월까지 공공구매 제도 이해, 나라장터 입찰절차, 기관별 수요에 맞는 상품기획, 공공시장 진출전략 등으로 구성된 컨설팅을 받는다.

 

컨설팅 세부내용은 ▲공공기관의 우선구매제도에 따른 공공구매 대상 및 규모 파악, ▲공공시장 진입을 위해 필수 준비 사항, ▲나라장터 입찰 등록부터 기업특성에 맞는 참여가능한 입찰 안내, ▲입찰참여 및 낙찰이후 절차 등이다.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시장 진출을 위한 경영추진 방향을 모색함으로써 기업 성장과 사회적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고) 컨설팅 주요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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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