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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일반음식점 위생교육

진안군은 20일 진안문화의집에서 2020년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진안군이 주최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진안군지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위생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권역별로 나눠 두차례에 걸쳐 실시했으며, 일반음식점 영업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식품위생법, 식중독예방을 위한 위생관리방법, 식품접객업 서비스개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일반음식점 방역지침 준수사항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교육자료를 활용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 시작 전 발열체크,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이뤄졌다.한편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은 매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정기교육으로 미수료시 과태료 20만원이 부과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코로나19 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영업주들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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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