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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153명 코로나검사

코로나19 집단감염 막는다!

- 조용한 전파 차단, 고위험 시설 및 집단 보호 목적

- 11월 16일~20일 무주군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진행

- 무료검사로 수검자 부담 줄여

 

 

집단시설에서의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무주군이 관내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153명을 대상으로 일제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검사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무주군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무료 진행(국비 100%)했으며 검사결과에 따라 저귺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무주군 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 이금희 감염병관리 팀장은 “전국 노인요양시설에서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사례가 지속돼 우리 군도 예방 차원에서 선제적 일제 검사를 실시하게 됐다”라며

 

“무주군은 앞으로도 고위험시설과 집단을 보호하고 조용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재 다중이용 취약시설 소독과 예방물품 배부, 마스크 착용과 발열여부, 시설이용자를 확인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보건의료원에서도 호흡기질환 유증상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발생지역 방문여부 조사와 발열 체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관내 시설 종사자 등에 대한 보건교육과 자가진단 유증상자 모니터링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1월 30일부터는 보건의료원 응급실 앞에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으로 음압텐트와 이동형 X-ray를 설치해 내원자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방문 건강관리와 거동 불편환자에 대한 방문 진료도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방역상황과 감염 위험시설 점검,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습 및 역학조사 모의훈련 진행, 방역수칙 홍보 등에도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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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