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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안성아동센터 '작가와의 만남"

‘안성 만나지역아동센터 아동들 작가와 이색체험


유명 그림책 작가 초청하고 책속에 등장하는 ‘벽’ 그려보기




- 벽을 주제로 한 강의 통해 역량과 잠재력 찾는 경험

- 벽을 그리고, 오리면서 상상의 날개 활짝 펴

- 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마련

 

 

무주 만나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초등학교 고학년)들은 지난 19일 오후 안성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정진호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갖고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볼 수 있는 책 속으로의 경험을 했다.

 

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화사업으로 유명 작가와 아동 독서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아동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그 안에 펼쳐지는 수많은 이야기를 간접경험하며 사고력, 공감력, 집중력을 키워가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들은 ‘세상을 보는 따뜻한 시선, 벽’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정진호 그림책 작가와의 책 소풍을 통해 ‘벽’에 대하여 작가가 이야기 하는 다양한 관점과, 작가가 읽어주는 책을 듣고, 벽을 그려보고, 접고, 오리고, 붙이면서 상상의 날개를 활짝 폈다.

 

지역적, 경제적 여건상 문화활동에 소외돼 있는 저소득 아동들에게 찾아가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자아의식 성장에도 큰 효과를 본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은 “독서프로그램으로 지역 아동들이 내적으로 성장하고, 세상을 보는 시각도 키우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사로 참여한 정진호 작가는 한국 안데르센상 그림책부문 우수상과 비룡소 황금도깨비 그림책 부문 우수상을 받는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으며, 투명나무, 노란장화 등 많은 그림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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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