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구름많음동두천 13.3℃
  • 맑음강릉 9.2℃
  • 구름많음서울 14.8℃
  • 맑음대전 14.8℃
  • 흐림대구 12.7℃
  • 흐림울산 11.1℃
  • 흐림광주 14.5℃
  • 흐림부산 13.3℃
  • 구름많음고창 10.9℃
  • 흐림제주 12.6℃
  • 구름많음강화 11.2℃
  • 구름많음보은 13.8℃
  • 구름많음금산 15.1℃
  • 흐림강진군 14.2℃
  • 흐림경주시 11.8℃
  • 흐림거제 13.3℃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안성아동센터 '작가와의 만남"

‘안성 만나지역아동센터 아동들 작가와 이색체험


유명 그림책 작가 초청하고 책속에 등장하는 ‘벽’ 그려보기




- 벽을 주제로 한 강의 통해 역량과 잠재력 찾는 경험

- 벽을 그리고, 오리면서 상상의 날개 활짝 펴

- 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마련

 

 

무주 만나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초등학교 고학년)들은 지난 19일 오후 안성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정진호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갖고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볼 수 있는 책 속으로의 경험을 했다.

 

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화사업으로 유명 작가와 아동 독서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아동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그 안에 펼쳐지는 수많은 이야기를 간접경험하며 사고력, 공감력, 집중력을 키워가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들은 ‘세상을 보는 따뜻한 시선, 벽’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정진호 그림책 작가와의 책 소풍을 통해 ‘벽’에 대하여 작가가 이야기 하는 다양한 관점과, 작가가 읽어주는 책을 듣고, 벽을 그려보고, 접고, 오리고, 붙이면서 상상의 날개를 활짝 폈다.

 

지역적, 경제적 여건상 문화활동에 소외돼 있는 저소득 아동들에게 찾아가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자아의식 성장에도 큰 효과를 본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은 “독서프로그램으로 지역 아동들이 내적으로 성장하고, 세상을 보는 시각도 키우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사로 참여한 정진호 작가는 한국 안데르센상 그림책부문 우수상과 비룡소 황금도깨비 그림책 부문 우수상을 받는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으며, 투명나무, 노란장화 등 많은 그림책을 펴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새만금 신항 크루즈산업 활성화 가속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신항을 거점으로 한 크루즈산업 육성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31일 도청에서 '크루즈산업 발전위원회' 회의를 열고 새만금 신항 크루즈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학계·업계·관계기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2월 출범 이후 크루즈산업 관련 정책 자문을 수행해 온 위원회의 역할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현황 ▲새만금 크루즈 연구용역 추진상황 ▲크루즈 유치 전략 및 인센티브(안) ▲전북형 테마 관광 브랜드 구축 방향 등이 다뤄졌다. 위원들은 새만금 신항의 지리적 강점을 살린 관광 기반 조성과 함께, 선사·여행사·방문객을 아우르는 인센티브 체계 마련, K-컬처를 접목한 시군별 특화 관광 및 테마형 프로그램 개발, 입항 환영행사 등 관광 연계 활성화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특히 새만금 신항이 22만 톤급 크루즈선 접안이 가능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한 대형 크루즈 유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다. 도는 2026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 신항을 기반으로 크루즈 유치를 위한 수용태세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그간 크루즈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