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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양파 집중육성을 위한 생산농가 간담회

 

장수군은 20일 산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장영수 군수, 김용준 장수농협조합장, 김남기 장수 양파연구회 회장, 양파 재배농가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군 양파 생산농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양파 생산 현장의 어려움과 고품질 및 안정적 양파 생산을 위한 지원 확대, 농산물 소득 향상 및 발전방안 등을 모색했다.

 

양파 재배 농가들은 생산부터 가공‧유통까지 다양한 자재 및 시설 지원 확대, 가격안정 지원 및 브랜드 육성 등 농업인의 실질적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는 지원을 건의했다.

 

장영수 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파 생산 농가들이 경쟁력 있는 고품질의 양파 생산과 소득향상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장수군만의 농업발전을 도모해 사고 싶고, 팔기 좋은 장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이달 6일부터 주요 농산물 생산농가 간담회를 시작해 9일 계남면, 천천면, 장계면의 오이 외 2개 품목, 16일 토마토 생산농가 간담회를 마쳤으며 12월 8일 계북면의 수박 생산농가 간담회를 계획하는 등 지속적으로 농가 소득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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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위한 민 · 관 협력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대한민국 헴프(Hemp)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했다. 전북자치도는 1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민·관 협의회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협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북도를 비롯해 기업,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국정과제인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선도 모델로 추진되는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안착과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도는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산업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새만금 메가 샌드박스 도입 전략 공유 ▲민·관 협의회 운영 계획 보고 ▲분과별 규제 발굴 토론 등이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해외 시장의 빠른 성장과 달리 국내에서는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에 제약이 있는 점을 지적하며, 규제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도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에 규제 개선을 건의하고 헴프 산업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함량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