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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 익산 원광대병원 코로나 집단감염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 병원에 코로나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최초 확진자는 전북 181번 환자로 20대 여성으로 원광대병원 간호사이다. 이 간호사와 접촉한 50~60대 병원 환자 3명과 간병인·보호자 3명, 식당 접촉자 3명 등 추가 감염자가 속출했다. 환자들은 전북 184~186번 환자로 이들은 입원전 실시한 코로나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이었다. 현재 원광대병원은 해당 병동을 동일 집단(코호트) 격리 조치한 상태다.

 

전북 181번 확진자는 지인인 20대 남성과 함께 지난 17일 전주에 있는 전북운전면허시험장을 찾은 후 직장인 병원에서 근무를 했다. 퇴근 후 지인 2명과 익산 시내 음식점과 호프집을 오가며 새벽 2시30분까지 시간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날 발열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결과 19일 확진됐다.

 

전북도에서는 원광대병원발 감염이 일어난 익산과 서울 노량진 학원가발 감염이 일어난 전주 등 하루새 2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북에서 확진자가 하루 새 20명 넘게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북도는 20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전주시와 익산시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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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기획예산처에 도정 핵심 현안 건의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지방재정 운영 방향에 전북의 핵심 현안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공식 건의했다. 도는 26일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서울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주관 ‘중앙·지방 재정전략협의회’에 참석해 전북의 전략산업 육성과 완주·전주 통합 지원, 지방소멸 대응 제도 개선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임기근 장관 권한대행 차관이 주재했으며, 각 시·도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재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부지사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과 관련해 전북이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한 전략산업 우선순위인 ▲신재생에너지 ▲첨단 AI 모빌리티 ▲바이오 산업을 국가 성장엔진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전북특별법」에 따른 특례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보조금 보조율 차등 적용과 법인세·소득세 감면 등 재정·세제 특례의 입법화를 촉구했다. 기업 유치 확대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서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 부지사는 최근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대해 연간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