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13.6℃
  • 맑음강릉 19.5℃
  • 연무서울 13.8℃
  • 박무대전 0.0℃
  • 맑음대구 15.9℃
  • 구름많음울산 17.9℃
  • 박무광주 15.2℃
  • 흐림부산 19.8℃
  • 흐림고창 14.0℃
  • 맑음제주 18.2℃
  • 구름많음강화 10.5℃
  • 구름많음보은 13.3℃
  • 맑음금산 14.8℃
  • 구름많음강진군 15.7℃
  • 맑음경주시 17.4℃
  • 흐림거제 16.1℃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 익산 원광대병원 코로나 집단감염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 병원에 코로나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최초 확진자는 전북 181번 환자로 20대 여성으로 원광대병원 간호사이다. 이 간호사와 접촉한 50~60대 병원 환자 3명과 간병인·보호자 3명, 식당 접촉자 3명 등 추가 감염자가 속출했다. 환자들은 전북 184~186번 환자로 이들은 입원전 실시한 코로나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이었다. 현재 원광대병원은 해당 병동을 동일 집단(코호트) 격리 조치한 상태다.

 

전북 181번 확진자는 지인인 20대 남성과 함께 지난 17일 전주에 있는 전북운전면허시험장을 찾은 후 직장인 병원에서 근무를 했다. 퇴근 후 지인 2명과 익산 시내 음식점과 호프집을 오가며 새벽 2시30분까지 시간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날 발열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결과 19일 확진됐다.

 

전북도에서는 원광대병원발 감염이 일어난 익산과 서울 노량진 학원가발 감염이 일어난 전주 등 하루새 2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북에서 확진자가 하루 새 20명 넘게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북도는 20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전주시와 익산시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중견기업 교류의 장 ‘네트워크 데이’ 본격 추진
북특별자치도는 2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도내 중견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중견기업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추진되는 정기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과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교류 시간을 시작으로 ▲전북중견기업협의회 소개 ▲중견기업 지원정책 및 동향 설명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기업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다쏘시스템코리아가 ‘3DEXPERIENCE 플랫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해당 플랫폼은 제품 기획부터 설계, 제조,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가상 환경에서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혁신 솔루션으로,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참여해 중견기업 지원사업과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책과 기업 간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도는 이번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중견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술·정보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도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