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3.7℃
  • 맑음강릉 6.6℃
  • 박무서울 4.2℃
  • 맑음대전 4.1℃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4.7℃
  • 맑음광주 5.0℃
  • 맑음부산 7.1℃
  • 맑음고창 0.6℃
  • 구름많음제주 5.9℃
  • 흐림강화 2.5℃
  • 맑음보은 -1.6℃
  • 맑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도, 수질오염 악취저감 위해 진안,무주 개선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관리 강화로 환경오염 사전예방

처리시설 적정가동, 방류수 수질기준 적합여부, 악취방지시설 등 정기 점검

전라북도가 환경오염을 줄이고 주민 불편사항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도내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점검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 규정에 따라, 단독처리 시설은 연 4회, 하수연계처리 시설은 연 2회 실시하는 정기점검의 일환이다.

 

전북도는 오는 12월 1일부터 2일간, 단독처리 시설이 있는 진안과 장수, 고창 지역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운영‧관리 전반을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 처리시설의 적정가동 여부 및 관리실태, ▲ 악취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 기타 운영‧관리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살펴본다.

 

위반사항 적발 시, 가축분뇨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부과, 개선명령 등 적법 조치하고, 이행실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북도에서는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의 처리능력 향상과 악취저감시설 개선 등 효율적 운용을 위한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현재 ‘진안군 증설사업’(100→240㎥/일)이 2023년도 준공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이며, 내년부터는 신규 국비 사업으로 선정된 ‘무주군 악취개선사업’과 ‘임실군 증설사업’(100→190㎥/일)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김인태 환경녹지국장은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은 민간 처리시설보다 강한 기준과 책임이 요구되는 공공시설인 만큼, 철저한 운영‧관리 및 지속적 개선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뉴욕멜론은행,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도청에서 세계 최대 수탁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한국대표와 만나 금융산업 발전 방안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기업유치지원실장이 참석했으며, BNY 측에서는 전임 박현주 대표와 신임 서봉균 대표, 장철복 전주사무소장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대표 이‧취임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1월 29일 금융위원회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한 이후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연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약 59조 달러 규모의 수탁자산을 운용하며 글로벌 수탁·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BNY와의 협력 강화는 금융특화도시 조성에 결정적인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Y는 2019년 전주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전북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계열사인 BNY투자자문이 추가로 사무소를 열었으며,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와 지니포럼 연계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같은 해 제4회 지니포럼에서는 로빈빈스 회장이 국내 금융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를 수상했고, 상금 1만 달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