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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진안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7명 모집

 

진안군은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위해 ‘2021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7명을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며, 사업 참여 경력과 소득수준, 여성가장 여부 등을 확인하여 우선 선발자를 선정한다. 다만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자,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장애인일자리사업에 2년 이상 연속으로 참여한 자, 장기요양등급판정을 받은 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근무지는 읍․면사무소, 장애인시설 및 단체 등이며 공공 및 복지행정 업무지원, 환경정리 및 사무보조 등의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근무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전일제는 주40시간, 시간제는 주20시간, 복지일자리는 월56시간을 근무한다.

 

모집절차는 신청서를 진안군청 사회복지과에 방문접수 후 서류전형 및 면접을 통해 대상자를 결정하고 근로계약을 체결하여 근무하게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진안군청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팀(430-291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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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