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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농기계종합보험가입비 90%→95%지원

 

 

장수군은 영농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농기계 사고로부터 농업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비를 상향 지원한다.

 

4일 장수군에 따르면 1월부터 농가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90%에서 95%로 보험료를 상향 지원한다. 이에 따라 농가는 보험 가입액의 5%만 부담하면 된다.

 

농기계 종합보험은 농기계 이동 및 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로 인한 대인·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와 농기계손해 등 일반 자동차 보험과 같은 사고 보상을 농기계에 적용시켜 보상해 주는 보험으로 보장기간은 1년이다.

 

종합보험 가입대상 기종은 동력경운기와 트랙터, 콤바인,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SS분무기, 광역방제기, 결속기,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항공방제기 총 12종의 농기계이며, 신청자격은 가입대상 농기계를 소유 또는 관리하는 만 19세 이상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 종사자 중 농기계 운전이 가능한 자이다.

 

신청은 가까운 지역 농·축협에 방문해 접수 하면 된다.

 

장영수 군수 “만약의 농기계 사고 대비를 위해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으로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많은 농업인이 농기계종합보험에 가입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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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