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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농기계종합보험가입비 90%→95%지원

 

 

장수군은 영농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농기계 사고로부터 농업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비를 상향 지원한다.

 

4일 장수군에 따르면 1월부터 농가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90%에서 95%로 보험료를 상향 지원한다. 이에 따라 농가는 보험 가입액의 5%만 부담하면 된다.

 

농기계 종합보험은 농기계 이동 및 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로 인한 대인·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와 농기계손해 등 일반 자동차 보험과 같은 사고 보상을 농기계에 적용시켜 보상해 주는 보험으로 보장기간은 1년이다.

 

종합보험 가입대상 기종은 동력경운기와 트랙터, 콤바인,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SS분무기, 광역방제기, 결속기,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항공방제기 총 12종의 농기계이며, 신청자격은 가입대상 농기계를 소유 또는 관리하는 만 19세 이상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 종사자 중 농기계 운전이 가능한 자이다.

 

신청은 가까운 지역 농·축협에 방문해 접수 하면 된다.

 

장영수 군수 “만약의 농기계 사고 대비를 위해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으로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많은 농업인이 농기계종합보험에 가입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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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공간정비 공모 ‘남원·고창’선정...국비 15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총 1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남원 110억 원, 고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공간을 생활시설이나 쉼터 등으로 재생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남원시 대산면 수덕·금성지구는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돼 농촌융복합산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수덕지구에는 가공·체험·교육·창업 기능을 갖춘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금성지구에는 폐공장·폐창고 등을 정비해 체류형 공간과 힐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과 창업 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는 ‘일반형-정비형’으로, 방치된 폐교와 폐축사, 폐건물 등을 철거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부지에는 공공주차장과 농업인 쉼터를 조성하고, 폐교 부지는 향후 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해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