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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장학숙 입사생 모집

2월 2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전주시 인후동에 위치한 진안장학숙에서 2021년도 입사생 68명(남33, 여35)을 모집한다.

 

입사 자격은 진안군에 보호자 또는 학생이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전주시 소재 고등학교 및 전북권 대학교(전문대 포함) 신입·재학생이다.

선발기준은 학업성적, 생활정도, 가산점을 합산한 점수로 고득점 순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2월 2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며, 2월 중 입사생선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하게 된다.

 

진안장학숙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마스크 및 손 소독제 제공, 발열 체크,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영양사와 조리사들은 입사생들의 영양적으로 균형 있는 식사를 책임지고 있으며, 사감이 24시간 상주하여 학생들의 안전 및 귀사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한, 쾌적한 면학 분위기를 만들고자 시설 유지 보수 및 청결 유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장학숙 관계자는 “진안장학숙은 학생에게 안정된 주거 환경을 제공하여 미래사회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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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