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수)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6.1℃
  • 맑음서울 2.4℃
  • 맑음대전 4.7℃
  • 맑음대구 7.7℃
  • 연무울산 7.5℃
  • 구름조금광주 4.4℃
  • 맑음부산 8.7℃
  • 구름많음고창 3.9℃
  • 구름조금제주 8.3℃
  • 맑음강화 0.4℃
  • 맑음보은 3.0℃
  • 맑음금산 3.9℃
  • 구름조금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7.7℃
  • 구름조금거제 8.0℃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임산부 온라인 신고 서비스’ 돌입

보건의료원 방문 통해서만 가능했던 임산부 신고, 비대면으로도 가능

- 임신 육아종합포털에 신고 시 기존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과 연계
- 시스템에 등록할 경우 우울증 자가 진단검사 가능
- 무주군보건의료원, 철분제와 엽산제 택배로 전달 계획

 

무주군이 2021년부터 ‘임신육아종합포털’을 통해 ‘임산부 온라인 신고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임산부들은 보건의료원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임산부 신고를 비대면 온라인을 통해서도 등록이 가능해졌다.

 

임신육아종합포털(아이사랑)에 임산부로 등록할 경우 기존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과 연계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에 등록을 하면 임산부에 대한 우울증  자가진단 검사와 결과 확인을 할 수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온라인 신고는 출산예정일이 기재된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를 첨부해야 하며 서비스 등록 진행 사항 확인은 임신 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에서 할 수 있다.

다만, 임산부를 위한 산전검사 15종과 풍진검사는 기존처럼 보건소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아울러 임신 중 산전관리로 안전한 출산을 통해 건강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원 방문을 통한 임산부 등록 시 제공했던 철분제와 엽산제 등을 온라인 등록자들에게 택배로 전달할 계획이다.

 

무주군보건의료원 이해심 의료지원과장은 “임신 육아종합포털이 구축되면서 임산부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부담을 덜게 됨은 물론 임신 출산의 중요성과 임산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도 큰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지역 야생 설치류서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 확인.....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라북도 지역 야생 설치류에서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단위 감염병 감시와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익산시 소재)를 중심으로 야생동물과 매개체에서 확인되는 병원체를 조기에 분석하고 위험도를 평가해,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병원체가 확인될 경우에는 해당 정보를 관계 기관과 즉시 공유해 추가 조사와 감시를 강화하고, 필요 시 방역 조치 등 후속 대응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연구소는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 연구가 가능한 ABL-3 생물안전차폐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감염병 발생 이전 단계에서 예방 중심의 전임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핵심 감염병 연구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연구소와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야생동물에서 확인된 병원체에 대한 정밀 분석과 전임상 연구를 연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선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람·동물·환경의 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원헬스(One Health) 개념을 기반으로, 수의학·의학·환경 분야가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