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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마이파출소,치안성과 우수 표창

 

진안경찰서는 8일 서장실에서 20년도 치안성과가 우수한 마이파출소에 대한 단체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표창장을 수여받은 마이파출소는 지난 해 자율방범대, 아동안전지킴이 등 지역주민과 협업하여 합동순찰, 「풋S0S(비상벨) 설치」(여성 1인업소 비상벨 설치) 등으로 공동체 치안을 구현함으로써 적극적인 지역경찰 현장활동을 보여주었다. 또한 테마가 있는 문안순찰로 지역주민과 주기적으로 소통하고 고충을 청취하고 수렴하는 등으로 체감안전도 향상에 업적을 거뒀다.

 

김태형 서장은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활동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진안이 되도록 진안경찰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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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공간정비 공모 ‘남원·고창’선정...국비 15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총 1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남원 110억 원, 고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공간을 생활시설이나 쉼터 등으로 재생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남원시 대산면 수덕·금성지구는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돼 농촌융복합산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수덕지구에는 가공·체험·교육·창업 기능을 갖춘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금성지구에는 폐공장·폐창고 등을 정비해 체류형 공간과 힐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과 창업 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는 ‘일반형-정비형’으로, 방치된 폐교와 폐축사, 폐건물 등을 철거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부지에는 공공주차장과 농업인 쉼터를 조성하고, 폐교 부지는 향후 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해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