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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기상관측 이래 최강한파, 8일 새벽 영하25.4도

 

1월 8일 아침 진안지역은 기상관측 이래 가장 낮은  영하 25.4도를 기록하는 맹추위를 보였다.

이날 전북지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진안읍의 기온이 24.6도, 주천면의 기온이 25.4도까지 내려갔다.

한낮에도 낮은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았다.

읍내 곳곳에서 맹추위에 그간 내린 눈이 꽁꽁  얼어붙어 주민들은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경유차량들이  시동이 걸리지 않아 출근하려는 운전자들이 애를 먹기도 했다.

아직까지도 시내 곳곳에는 차량들이 꼼짝 않고  얼어  붙어있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다.

 

보험사에는 수백건의  긴급출동 서비스가 접수되기도  했다.

 

전주기상청관계자는 "진안 지역의 경우 지난 1993년 기상 관측 이래  1월 8일 아침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다"며 "한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대비가  요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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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에 식품기업 입주 수요 확대 지속..㈜신비바이오 투자 유치
전북특별자치도는 7일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신비바이오와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비바이오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355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14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 정헌율 익산시장,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 강병수 ㈜신비바이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도와 익산시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식품진흥원은 기업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맡아 투자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들어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체결된 다섯 번째 투자협약으로, 식품기업 입주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수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식품산업 집적지로, 현재 분양률이 약 80%에 도달하는 등 기업 집적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단계 확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이 절실한 상황으로, 도는 농식품부, 익산시와 함께 사업 추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2단계 사업을 통해 대체 단백질 중심의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