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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전화친절 1위 상금으로 장학금 기탁-진안 성수면

 

진안군 성수면은 11일 진안사랑장학재단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2020년 진안군 직원 전화친절도에서 11개 읍ㆍ면 중 1위를 차지하여 받은 시상금으로 알려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기호 면장은 “좋은 의미로 받은 시상금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환원하는 데에 직원들 함께 뜻을 모았고, 새해를 맞이하여 뜻깊은 일을 하고자 장학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전춘성 이사장은 “공무원의 자질 중 중요한 것이 바로 ‘친절’이다. 성수면 공무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뜻깊은 장학금 후원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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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