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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전화친절 1위 상금으로 장학금 기탁-진안 성수면

 

진안군 성수면은 11일 진안사랑장학재단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2020년 진안군 직원 전화친절도에서 11개 읍ㆍ면 중 1위를 차지하여 받은 시상금으로 알려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기호 면장은 “좋은 의미로 받은 시상금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환원하는 데에 직원들 함께 뜻을 모았고, 새해를 맞이하여 뜻깊은 일을 하고자 장학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전춘성 이사장은 “공무원의 자질 중 중요한 것이 바로 ‘친절’이다. 성수면 공무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뜻깊은 장학금 후원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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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