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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학당 방학특강 개강-수도권 우수강사진 활용

장수군이 우수학생 육성을 위해 개설한 '동계 장수학당 방학 특강'이 11일 개강했다.

 

장수군 애향교육진흥재단(이사장 장영수)이 운영하는 방학 특강은 관내 중·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2월 5일까지 총 15일에 걸쳐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수업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쌍방향 실시간 비대면 수업으로 실시된다.

 

방학 특강은 수도권 우수학원 강사진을 활용 국어, 영어, 수학 등 수준별로 맞춤형 보충 교육을 하게 된다.

 

장영수 이사장은 "장수학당이 우리 지역의 인재들의 학습능력 향상과 열악한 교육환경의 개선으로 지역의 교육 문제를 해결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수군과 애향교육진흥재단은 2005년부터 동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중·고교생에게 도시의 면학분위기 체험과 학력신장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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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