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9℃
  • 맑음강릉 5.7℃
  • 맑음서울 1.4℃
  • 박무대전 0.3℃
  • 맑음대구 4.9℃
  • 연무울산 4.6℃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6.8℃
  • 맑음고창 0.0℃
  • 구름많음제주 6.7℃
  • 맑음강화 2.6℃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0.7℃
  • 구름많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4.6℃
  • 구름많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고원시장 대호그릇 전경식대표 200만원 기탁

 

 

진안사랑장학재단에 후원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2일에는 대호그릇 대표 전경식씨가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2백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대호그릇은 진안고원시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릇, 잡화, 가전제품, 주방용품 등을 판매하며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업체로 저명하다.

 

전경식씨는 이날 전달식에서 “장학금 수혜를 받는 학생들이 비전을 가지고 넓은 지평으로 진안군의 역군이 되어 미래를 밝혀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었다. 진안군의 미래는 청소년에게 있으니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춘성 이사장은 “어려운 와중에도 연시부터 각계각층에서 장학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작년 코로나 19로 인한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들었기에 고충을 충분히 이해한다. 21년도에는 꼭 코로나가 종식되어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등 모든 지역주민들이 어려움을 타파하고 좋은 날만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