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9.2℃
  • 구름많음강릉 10.6℃
  • 구름많음서울 12.2℃
  • 흐림대전 10.6℃
  • 박무대구 11.1℃
  • 박무울산 12.9℃
  • 맑음광주 12.4℃
  • 박무부산 14.0℃
  • 맑음고창 9.9℃
  • 맑음제주 15.1℃
  • 구름많음강화 8.3℃
  • 구름많음보은 8.3℃
  • 구름많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12.8℃
  • 구름많음경주시 11.0℃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스마트 축사 사업 오는 1월29일까지 각 시군에 신청

양돈과 양계, 한우 등 미래 첨단 사육시설 구축

도내 스마트 축산 모델화 구축 “박차”

최대 58억 원 예산 지원

첨단시설․장비와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스마트 축산 발판 마련

 

전북도가 축산농가의 환경개선과 질병 차단, 생산성 향상 등 기존 축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스마트 축산 모델을 구축한다.

 

올해는 양돈농가, 내년에는 양계농가, 2024년에는 한우와 젖소 농가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 스마트 축산 모델화 : (‘21) 양돈 1개소 → (’22) 양계 1 → (‘24) 한우, 젖소

전북도는 12일 기존 축사에 적용된 시설과 장비의 부분적 도입이 아닌 축사와 생산장비, 분뇨처리 및 방역관리의 종합적 스마트화를 통한 데이터 기반 자동화 시스템 구축 패키지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축사시설현대화사업과 ICT 융복합 확산사업, 가축분뇨 처리사업을 패키지로 지원하여 기존 축사를 완전히 철거한 후 스마트 축사로 완전 신축한다는 복안이다.

 

대상은 사육 규모가 5천두 내외(축산업 허가면적 4천㎡ 이하)인 양돈농가이며 사육단계별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축산장비를 의무적으로 도입할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스마트 축산 모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도내 농가는 오는 1월 29일까지 농장이 소재한 시군의 축산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최대 58억 원*까지 지원되며, 신청농가의 사업계획서를 국립축산과학원 등 평가위원회**를 통해 1개소를 2월 중 선정할 계획이다.

* 지원한도 : 58억원(축사시설현대화 38, ICT융복합 15, 가축분뇨처리 5)

** 평가위원회 : 국립축산과학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축산환경관리원

 

김추철 전북도 축산과장은 “농장단위 스마트 축산화의 표준모델을 제시하여 일반 축산농가들의 스마트 축산 확산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과장은 “스마트 축산화를 통해 생산성 향상 및 노동력 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축산환경 개선 및 가축전염병 차단 등 지역사회와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