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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세정회, 진안사랑장학재단에 100만원 기탁

 

 

새해에도 진안군 공무원들의 진안사랑장학재단에 대한 후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군수실에서 진안군 세정회(회장 원현주)가 장학금 1백만원을 기탁하였다.

 

진안군 세정회(회장 원현주)는 진안군 세무직 공무원 모임으로 1995년 창단하여 진안군청 세무직 회원 상호간 교류 및 유대강화를 통해 진안군정 발전 및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회원 수는 22명이다.

 

전달식에서 원현주 회장은 “진안군 세무직 공무원들이 십시일반 작은 정성을 모아 장학금 전달에 뜻을 모으게 됐다. 관내 학생들의 학업장려와 글로벌 장학사업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춘성 이사장은 “진안군 발전을 위해 피땀 흘리며 일하는 진안군 세무직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 정성껏 모아주신 장학기금은 진안군 미래인재 육성과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진안군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속있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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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