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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라북도 삼락농정위원회 농민 공익수당 논의 TF 발족

농업인단체 5명, 학계, 전문가, 행정 등 11명으로 구성

2018년, 2020년에 이어 세 번째 구성되는 농민공익수당 논의 TF

농민 공익수당 관련 개선사항과 성과분석 등 주요안건 논의 예정

 

 

민관협의체인 전라북도 삼락농정위원회는 13일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이하, 농민 공익수당)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삼락농정위원회 농민 공익수당 논의 TF(이하, 전담조직)를 새롭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27일, 2020년도 제3차 삼락농정 운영소위(위원장 이상철)에서 농민 공익수당 논의 전담조직에 대한 구성과 운영계획(안)을 결정한 바 있다.

 

전담조직에는 농업인단체 추천 5명, 학계와 전문가, 도민, 행정(도와 시․군) 등 11명이 참여하여 농민 공익수당 관련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를 할 예정이다.

 

농민 공익수당 논의 전담조직의 주요 논의 안건은 2가지다. 지난해, 첫 사업 시행 과정에서 제기된 개선사항과 농민 공익수당 제도 시행에 따른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협의조건인 성과분석 등 이행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그동안 농민공익수당 논의 전담조직은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 집행위원장, 전농 전북도연맹 정책위원장, 한농연 전북도연합회 부회장 등 농업인단체 3명과 학계 및 전문가, 행정 등으로 구성해 운영하였다.

 

2018년 1차 구성된 전담조직에서 농민 공익수당 도입방안을 제시해, 지난해 처음으로 농민 공익수당을 시행할 수 있었고, 지난해 구성된 2차 전담 조직에서는 2021년도 지급대상을 양봉농가와 어가까지 확대하는 성과를 보였다.

 

한편, 전담조직 구성을 결정한 삼락농정위원회 운영소위는 15명 정도 소규모로 구성한 운영협의회 내 소위원회로서 삼락농정 각 분과와 위원 등이 제안하는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결정하여 행정에 제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 위원회명 : 삼락농정위원회 운영소위

◈ 구성인원 : 15명

◈ 구성내역 :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장, 한농연전북도연합회장, 한여농전북도연합회장, 전국한우협회전북도지회장, 전국농민회전북도연맹 의장, 전여농전북도연합회장, 가톨릭농민회 회장, 도의회 의원, 청년농업인 CEO모임, 고창수협하전어촌계장, 지역농업연구원장, 전북대학교 교수, 전북연구원, 전북농업인 단체연합회 집행위원장(민간간사), 전라북도 농업정책과 삼락농정팀장(행정간사)

 

이상철 삼락농정 위원장은 “농업인단체와 협의하여 전담조직에 5명을 추천하였다”라고 하면서, “농민 공익수당이 모든 도민에게 인정받고 환영받는 정책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논의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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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7년 국가예산 확보전 본격 시동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3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가예산 11조원 시대를 열기위한 본격적인 ‘선제적 공세 전략’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의무지출 비중 상승과 민생지원 소요가 급증되고있고, 특히, 통합지자체 대상 재정 인센티브 집중 등 우리 도의 국비 확보 입지가 위축될 수 있는 엄중한 대외여건을 공유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 됐다. 도는 작년 9월부터 전북연구원 및 14개 시군과 함께 7개월 동안 총507건, 6,927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분야별로는 ▲전북 대도약·대전환을 위한 산업·경제분야(농업 AI로봇 랩 팩토리 구축사업, 피지컬 AI기반 메카노바이오소재 자율협업 제조 플랫폼 구축, 대용량 수전해 자동차 평가센터 구축사업 등) ▲농생명 산업수도 전북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농생명분야(푸드테크 대체식품 혁신클러스터 고도화, 동물헬스케어 바이오뱅크 구축 등) ▲도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문화·체육·관광 분야(익산 고도역사도시 조성사업, 고창 전지훈련 특화 시설 설치사업 등) ▲전북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새만금 분야(새만금호 방조제 수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