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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주민자치협 , 비대면 화상회의

 

 

진안군 주민자치협의회는 14일 비대면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조치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2020년 12월 주민자치협의회 회의를 시작으로 2021년 첫 번째 주민자치협의회 회의도 화상회의로 진행하게 된 것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 해 화상회의를 준비하면서 처음에는 위원장님들도 낯설고 어색해하셨으나 이제는 모두가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진행된 화상회의는 11개 각 읍면 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12월 추진결과 보고 ▲2021년 사업운영 계획 ▲코로나19로 위축된 주민자치활동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이석근 주민자치위원장은 “2021년을 주민자치위원회가 자리 잡는 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며 “또한 코로나19의 여파로 고충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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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