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7.0℃
  • 구름많음서울 9.7℃
  • 구름많음대전 8.1℃
  • 박무대구 5.6℃
  • 박무울산 7.9℃
  • 맑음광주 8.7℃
  • 연무부산 10.2℃
  • 맑음고창 4.7℃
  • 흐림제주 13.3℃
  • 구름많음강화 9.9℃
  • 구름많음보은 4.9℃
  • 구름많음금산 3.9℃
  • 구름많음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3.6℃
  • 맑음거제 10.5℃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긴급복지지원 희망가구 신청하세요’

코로나19 연소득 감소와 휴 · 폐업 등 위기상황 대상자

- 재산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 재산기준 1억 7천만 원 이하

- 3개월 동안 4인 기준 126만 6천 원 지원 받을 수 있어

- ‘위기가구 적극 발굴하는 데 최선다하겠다’

무주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구에게 지원하는 한시적 긴급복지지원제도를 통해 지원 받을 희망 가구에 대해 오는 3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긴급복지지원은 소득감소, 휴 ‧ 폐업 등 위기상황에 처한 대상자에게 생계, 의료, 주거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기존 재산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1인 기준 131만 7천 원)이면서 재산기준 1억 7천만 원 이하 금융재산 500만 원 이내 해당자다.

 

지원 대상으로 확정되면 4인 기준 126만 6천 원(1인 기준 47만 4천 600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의료비의 경우 1회 300만 원 지원이 가능하다. 또 생계지원 등 주 급여를 받는 동안 교육지원을 비롯해 해산비, 장제비, 전기요금, 연료비 등 위기상황 극복에 필요한 부가급여도 적극 지원받을 수 있다.

 

정부로부터 재난지원금을 받은 가구를 비롯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등 다른 법령으로 지원받고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읍 · 면사무소 또는 무주군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미경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많은 군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라며 이번 긴급복지지원을 통해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가구가 큰 힘을 얻길 바라고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긴급복지지원제도를 통해 276건 210명에 총 2억 2백여만 원을 지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