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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지원 도내 전역으로..

전라북도 임산부 누구나 친환경 농산물 이용하세요!

▶자부담 96,000원으로 연간 48만 원 상당 농산물 꾸러미 이용
▶도내 거주 임산부 지원…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 가능
▶임산부 건강도 챙기고, 농가소득도 올리는 일석이조 기대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임산부라면 누구나 지역 친환경농산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18일 전라북도는 지난해 전주, 군산, 익산, 순창 등 4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자부담 9만 6천 원을 납부하면 연간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는 정책으로, 지원대상은 도내에 거주하고 있으며 현재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지 1년을 경과하지 않은 산모들이다.
 

신청기간은 2월부터이며,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www.ecoemall.com)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한정된 예산으로 인해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친환경인증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무항생제 축산물 등 임산부 건강증진에 유익한 제품들로 구성된다.
 전라북도는 올해 꾸러미를 공급할 업체 4곳을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했고, 우수하고 다양한 품목의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업체들이기에 임산부들의 기대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2020년에 4개 시군(전주, 군산, 익산, 순창)에서 시범사업을 운영하면서 얻은 임산부들의 의견을 올해 사업에 적극 반영했다.
먼저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www.ecoemall.com)을 통한 온라인 비대면 신청방식을 도입했다.
임산부가 쇼핑몰에서 지원 신청을 하면 해당 행정기관에서 임산부 사실확인 및 영양 플러스 등 유사 사업 중복 여부를 점검한 후 승인을 할 수 있도록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
 또한, 임산부들이 선호하는 유기수산물 인증을 받은 미역과, 자녀의 이유식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기가공식품(요거트, 과일즙 등)을 꾸러미에 포함해 임산부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최재용 전라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하는 일은 내 가족의 건강증진은 물론이고, 우리 후손들이 살아갈 환경도 보전하는 의미가 있는 소비행위”라면서
 “도내 거주하는 임산부들은 서둘러 신청하셔서 품질 좋은 친환경 농산물로 본인과 태아의 건강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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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