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토)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7.1℃
  • 박무서울 -0.2℃
  • 박무대전 2.2℃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5.7℃
  • 구름많음광주 3.5℃
  • 맑음부산 8.5℃
  • 흐림고창 1.9℃
  • 맑음제주 9.2℃
  • 맑음강화 -1.8℃
  • 흐림보은 2.6℃
  • 흐림금산 1.0℃
  • 맑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2.5℃
  • 맑음거제 3.4℃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인기있는’ 농림수산발전기금, 지금 신청하세요!!

▶2021년 1,750억원 규모, 연리 1~2% 저금리 지원
▶농어가 최대 5억원, 영농법인 20억원 한도

전라북도는 18일 농림수산 분야 생산․유통․가공업에 종사하는 농어업인(농업법인 포함)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1,750억 원 규모의 `21년 농림수산발전기금 융자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기금 신청은 농림수산업 및 농식품가공업에 종사하면 누구나 가능하다. 지원사업은 ▲농림수산물 가공설비 사업, ▲농림수산물 산지수매·저장사업, ▲고품질 농산물 생산시설 사업, ▲경영안정을 위한 사업, ▲농어촌 귀농인 관련 사업 등이다.

지원규모는 ▲경영안정자금 개인 최대 1억 원, 법인 최대 3억 원, ▲시설자금 개인 최대 5억 원, 법인 최대 20억 원이다. 지원 금리는 연 1〜2%이며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은 1년간 무이자, 그 이후에는 1% 금리를 적용한다.
농림수산 발전기금의 지원을 받고자 하는 자는 해당 시·군의 농림수산 관련 부서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농림수산 발전기금 지원규모는 141건 306억 원으로 2019년도 74건 153억 원 대비 두 배 정도 대폭 증가했다.
 지원분야는 축산 77건 89억 원, 농산 46건 177억 원, 수산 12건 28억 원, 식품 6건 12억 원을 등이다.
용도는 영농자재, 사료 구입 등이 114건(81%)으로 대부분을 차지 했으며 수매저장 18건(13%), 시설 확충 8건(6%)이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50대 33건(29%), 60대 31건(28%)으로 57%이상을 차지했으며, 2〜30대 청년 농업인도 17건(15%)이나 지원했다.

 

 

                                  【 농림수산발전기금 연령대별 지원현황 (2020년 기준) 】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스마트 농생명 분야에 새롭게 도전하는 젊은 청년 농업인과 코로나19, 자연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 등에게 든든한 자금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자금이 필요한 농어가 및 농업법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