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5 (목)

  • 흐림동두천 4.4℃
  • 흐림강릉 7.4℃
  • 흐림서울 6.0℃
  • 흐림대전 6.8℃
  • 흐림대구 7.5℃
  • 흐림울산 10.5℃
  • 광주 5.6℃
  • 흐림부산 11.5℃
  • 흐림고창 3.5℃
  • 흐림제주 14.3℃
  • 흐림강화 4.4℃
  • 흐림보은 5.2℃
  • 흐림금산 7.0℃
  • 흐림강진군 10.2℃
  • 흐림경주시 10.1℃
  • 흐림거제 8.2℃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녹색분야일자리 9개분야 90명 근로자 모집

- 18일부터 22일까지 군청 산림녹지과에서 접수

- 18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

- ‘건강한 숲 만들고 일자리 창출 효과 거두게 될 것’

 

 

무주군은 18일부터 22일까지 산림 바이오매스 수집단을 비롯한 9개 분야 90명의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녹색일자리 창출에 투입될 예산은 13억 2천만 원이며,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신체 건강한 자로 무주군민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근로자들은 오는 3월부터 산림분야 각 사업에 투입된다.

 

단, 작업도구 사용 등에 장애가 있는 자와 마을에서 이장으로 활동하는 자, 1세대 2인 이상의 신청자, 공무원 · 사학연금 수령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이번 인원 선발은 1차 서류, 2차 면접 및 체력검정을 통해 선발하며, 2월 24일 무주군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사업신청서를 비롯한 주민등록등본 등 소정의 서류를 갖추고 산림녹지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산림조성 분야에서 산림조사단(3명)은 숲 가꾸기를 위한 산림자원을 조사하며, 산림 바이오매스 수집단(50명)은 공공 숲 가꾸기 및 바이오매스 수집, 도로변 숲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산림 보호 분야에서는 산불전문 예방 진화대(10명), 산사태 현장 예방단(4명), 임도관리원(4명), 산림 병해충 예찰 방제단(3명)을 선발하여 산림재해에 대한 예방과 초기 대응에 적극 대응한다.

 

또 산림휴양 분야 가로수 관리단(12) 및 도시녹지 관리원 등(3명)은 시내 권 경관 조성과 생활권 주변 위험수목 제거, 숲 해설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생활 속 산림복지 실현 확대에 노력할 예정이다.

 

무주군청 산림녹지과 산림조성팀 신정호 팀장은 "근로 능력이 있는 사회적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창출해 제공함으로써 근로의욕을 지키고 산림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관심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사업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올해는 취약계층 범주에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가 포함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기상황에서 본 사업이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상생형일자리 선정! 송하진 지사 인터뷰
전북 군산형 일자리 모델이 지난 25일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지정을 통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전북 군산형 일자리가 지역에 안착되면 한국 GM사태로 잃어버린 일자리를 다시 회복 지역경제 재도약의 꿈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이에 송하진 지사를 만나 전북 군산형 일자리의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정의 의미와 목표, 최종선정까지의 과정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 봤다. □ 이번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정의 의미는 무엇인지? ○ 이번 선정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튼튼한 경제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산업을 탈피하여 친환경 전기차 중심의 산업으로 체질 개선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 또한, 총 3,400억 원 규모의 정부 인센티브를 지원 받아 참여기업이 사업초기 안정적인 경영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립 할 수 있게 됐다. □ 전북 군산형 일자리의 목표는? ○ 단기적으로는 한국 GM사태로 촉발된 고용위기를 회복하는 것이다. 올해부터 생산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생산과 고용이 시작된다. 특히, 올해 500여 명의 대규모 신규채용으로 지역경제가 빠르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