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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보이스피싱 예방한 CU편의점직원 감사장 수여

 

진안경찰서 마이파출소는 지난 13일 보이스피싱을 예방 유공한 CU편의점 서영선 종업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감사장을 수여받은 서영선 종업원은 지난 7일 진안읍 소재 CU편의점에서 피해자 A가 보이스피싱 문자를 받고 기프트카드를 구매하려고 하자 직감적으로 보이스피싱을 의심하여 신속히 112신고한 것으로 피해자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

 

이외에도 조수경 CU 편의점지점장이 지난 8일 피해자 B에게 위와 같은 내용으로 보이스피싱 예방에 유공하여 감사장을 수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진안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예방 유공한 CU편의점 직원 2명에게 범인을 검거한 공로자가 아니더라도 ‘전화금융사기’ 등의 범죄로부터 국민의 재산을 보호하는 데 기여한 자에 대해서도 보상금심사위원회에서 범죄예방 기여도, 피해규모 등을 고려하여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영신 112치안종합상황실장은 “신속한 112신고로 보이스피싱 예방에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최근 사례, 수법 등 예방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 보이스피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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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