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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농협, 장학금전달 및 농협인상 시상

 

진안 백운농협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제51기 결산 정기총회를 서면 의결로 대체하였다. 이날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간단한 시상식을 가졌다. 조합원자녀 장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 하였으며, 농업. 농촌 발전에 기여한 자랑스러운 농협인 상과 농협 사업에 적극 참여한 우수 조직 및 각 사업별 우수 조합원 16명에 대한 표창장을 전달하였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자랑스러운 농협인 상에는 백운농협 농촌복지사업에 노력하며, 2020년도 결혼이민여성 단계별 농업교육에서 보여준 남다른 열정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농협 중앙회 지역사회공헌부 문혜숙 팀장과 전북농촌지원팀 임예령 차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신용빈 조합장은 “농협 중앙회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위해 단계별 농업교육이라든가 1:1 기초농업교육 등을 운영하여 젊은 결혼이민여성들이 농촌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줌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변함 없는 지도 부탁한다.”고 말하였다.

 

한편 백운농협은 2018년 4월 3일 합병하여 지역간 화합을 위하여 노력하며 조합원들에게 필요한 지자체 협력사업 추진과 조합원에 대한 교육지원사업 지원을 통하여 강소농협으로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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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