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구름조금동두천 3.0℃
  • 맑음강릉 4.2℃
  • 박무서울 6.2℃
  • 흐림대전 7.0℃
  • 박무대구 3.6℃
  • 맑음울산 3.1℃
  • 박무광주 6.1℃
  • 맑음부산 6.7℃
  • 맑음고창 0.6℃
  • 구름많음제주 7.1℃
  • 맑음강화 3.9℃
  • 구름많음보은 3.0℃
  • 구름많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2.0℃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치매검진 위한 송영차량 운행

무주군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와 가족 편의 위해 도입한 올해 신규사업

- 출발부터 귀가까지 센터 직원, 모든 일정 함께 해

-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어르신 위해 매주 목요일 치매진단검사

- ‘송영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확대 운영 검토’

 

 

 

무주군 치매안심센터는 2021년 치매 조기검진을 위해 협약병원에 매주 목요일 송영차량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무주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와 치매 가족의 편의를 위해 도입한 올해 신규 사업이다.

 

치매안심센터 송영차량은 거리가 멀고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해 치매조기검진을 받기 어려운 분들의 치매진단검사 1 · 2단계(신경심리검사 · 치매임상평가) 및 치매감별검사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검진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송영차량은 집에서 출발하는 것부터 협약병원에서 치매 조기검진을 받고 집에 안전하게 귀가하는 것까지 운행하며 센터 직원들이 모든 일정을 함께 하여 대상자의 안전한 치매 조기 검진을 돕고 있다.

 

보건행정과 치매안심팀 박인자 팀장은 "그동안 치매조기검진이 어려웠던 분들이 편리하게 송영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안전하게 치매 조기검진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 치매안심센터(☏063-320-860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무주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의 위험이 높은 만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치매 및 고위험 분들을 조기에 발견ㆍ관리함으로써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환자 및 그 가족들의 삶의 질을 제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세계지질공원 확대 인증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부안 지역의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재검증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나아가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도내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추진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3년 국내 최초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고창 병바위·부안 채석강 등 32개 지질명소를 포함한 1,982.5㎢ 규모로 지정됐다. 올해는 4년 주기의 첫 번째 유네스코 재검증 시기가 도래해 이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된다. 전북자치도는 유네스코의 재검증 절차에 따라 20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유네스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같은 해 12월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고창·부안군은 유네스코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보완하고, 외국어 안내시설과 탐방로 개선 등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는 한편, 국제교류 확대 및 신규 탐방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전국 지질공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탐방로 및 안내시설 정비, 탐방객 편의시설 개선, 국제 홍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