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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오정철 초대서장 "화재예방 홍보"

“자칫하면 불, 가스·전기 사용 주의합시다!”

진안소방서는 최근 관내 주택 화재가 발생 함에 따라 전기 · 가스 등의

안전 사용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 화재예방을 당부했다.

 

지난 14일 1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관내 성수면 화재는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노후화 된 전기시설과 문어발식 사용은 자칫하면 주택 화재를 불러 일으켜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가스사용의 부주의 또한 주택화재의 주요 원인이 된다. 주택화재로 피해 입은 주민들이 가스레인지 위에 음식물을 올려놓고 잠시 외출한 사이에 안타까운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에 진안소방서에서는 화재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하여 초기화재에 필수인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가정내에 설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진안소방서 개청과 함께 부임한 초대서장 오정철은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해 전기·가스 안전사용 수칙 홍보 및 소방안전교육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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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