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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주천면 행정복지센터,수공예 관광상품 제작판매

 

진안군 주천면(면장 김사흠)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진안군 대표관광지 운일암반일암 캠핑장 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캠핑 테이블보, 가랜드 등 지역주민이 직접 만든 다양한 관광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본 사업은 기존 주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서 취미활동으로 시행한 공예기술을 일자리와 연계한 것으로, 청년여성층을 위한 생산적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 상반기에는 1명의 전문 기술자와 참여자 5명으로 구성된 6명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대상자로 선발했으며 오는 4월 30일까지 3개월간 추진할 예정이다.

 

배상현 부면장(면장 직무대리)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이 진안군 관광 활성화의 토대는 물론 지역민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되도록 관련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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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