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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주천면 행정복지센터,수공예 관광상품 제작판매

 

진안군 주천면(면장 김사흠)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진안군 대표관광지 운일암반일암 캠핑장 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캠핑 테이블보, 가랜드 등 지역주민이 직접 만든 다양한 관광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본 사업은 기존 주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서 취미활동으로 시행한 공예기술을 일자리와 연계한 것으로, 청년여성층을 위한 생산적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 상반기에는 1명의 전문 기술자와 참여자 5명으로 구성된 6명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대상자로 선발했으며 오는 4월 30일까지 3개월간 추진할 예정이다.

 

배상현 부면장(면장 직무대리)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이 진안군 관광 활성화의 토대는 물론 지역민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되도록 관련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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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