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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주천면 행정복지센터,수공예 관광상품 제작판매

 

진안군 주천면(면장 김사흠)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진안군 대표관광지 운일암반일암 캠핑장 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캠핑 테이블보, 가랜드 등 지역주민이 직접 만든 다양한 관광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본 사업은 기존 주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서 취미활동으로 시행한 공예기술을 일자리와 연계한 것으로, 청년여성층을 위한 생산적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 상반기에는 1명의 전문 기술자와 참여자 5명으로 구성된 6명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대상자로 선발했으며 오는 4월 30일까지 3개월간 추진할 예정이다.

 

배상현 부면장(면장 직무대리)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이 진안군 관광 활성화의 토대는 물론 지역민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되도록 관련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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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