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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농협 진안지부, 군보건소에서 “꽃+수삼” 나눔

화훼·인삼농가 돕기

 

 

농협 진안군지부는 코로나19 확산 장기화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인삼 농가 지원을 위해 “꽃+수삼” 나눔행사를 진안군 보건소에서 18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의료진과 방역활동 직원들에게 전북인삼농협의 신상품 ‘꿀맛같은 수삼’과 ‘사랑의 의미를 담은 꽃’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정미경 지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화훼·인삼농가에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농협이 화훼·인삼 소비 촉진운동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임옥 진안군보건소장은 “꽃+수삼” 나눔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추운날씨 속에서도 방역활동에 함께하는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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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