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맑음동두천 13.8℃
  • 맑음강릉 15.5℃
  • 맑음서울 13.9℃
  • 흐림대전 13.9℃
  • 흐림대구 12.4℃
  • 구름많음울산 17.9℃
  • 광주 12.6℃
  • 흐림부산 17.4℃
  • 흐림고창 12.0℃
  • 제주 21.5℃
  • 맑음강화 13.6℃
  • 구름많음보은 13.8℃
  • 구름많음금산 12.5℃
  • 구름많음강진군 15.5℃
  • 구름많음경주시 13.9℃
  • 구름많음거제 17.7℃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 여성문화센터 프로그램 무료 운영

 

 

장수군이 다양한 맞춤 프로그램 운영으로 여성 능력개발을 지원하고 자아실현 및 일자리 창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여성문화센터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18일 장수군에 따르면 여성 능력 개발 및 자아실현의 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3월까지 관내 주민 65명을 대상으로 여성문화센터 1분기 프로그램 5개 과정을 운영중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주민들만 대상으로 하며 방역과 생활 속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및 건강상태 기록 의무화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취미교양 및 건강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취미 교양 프로그램으로는 홈패션, 쁘띠프랑스자수, 꼬물 손뜨개 등이다. 건강 프로그램은 필라테스와 맨즈필라테스가 운영된다.

 

조금현 주민복지실장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제약되면서 코로나블루를 겪는 주민들을 위해 철저한 방역속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여성문화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됨으로써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데 큰 도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