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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주민자치협, 첫 대면회의

- 소통·공감을 위한 회의 진행 -

 

 

진안군 주민자치협의회(회장 이석근)가 지난 18일 올해 첫 대면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코로나 19로 인해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정기회의를 열어왔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하향 조정되어 중대본 지침에 따라 11개 읍면 위원장 첫 대면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1 진안군 주요업무계획 ▲2021년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계획 ▲코로나19로 위축된 주민자치활동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첫 대면회의에 참석한 전춘성 진안군수는 각 읍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위원장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진안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앞으로도 비대면 방식과 대면방식을 활용하여 비대면 환경에서의 주민자치프로그램 및 사업운영을 위해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석근 주민자치협의회장은 “2021년 한 해를 ‘주민자치위원회가 자리 잡는 해’로 잡았다”며 “코로나19 여파로 고충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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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