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맑음동두천 -6.2℃
  • 흐림강릉 0.0℃
  • 구름많음서울 -3.6℃
  • 맑음대전 -3.9℃
  • 맑음대구 -2.0℃
  • 박무울산 3.3℃
  • 연무광주 -0.4℃
  • 맑음부산 6.6℃
  • 맑음고창 -2.6℃
  • 맑음제주 5.8℃
  • 흐림강화 -5.8℃
  • 맑음보은 -6.8℃
  • 맑음금산 -5.1℃
  • 맑음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3.1℃
  • -거제 2.9℃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주민자치협, 첫 대면회의

- 소통·공감을 위한 회의 진행 -

 

 

진안군 주민자치협의회(회장 이석근)가 지난 18일 올해 첫 대면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코로나 19로 인해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정기회의를 열어왔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하향 조정되어 중대본 지침에 따라 11개 읍면 위원장 첫 대면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1 진안군 주요업무계획 ▲2021년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계획 ▲코로나19로 위축된 주민자치활동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첫 대면회의에 참석한 전춘성 진안군수는 각 읍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위원장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진안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앞으로도 비대면 방식과 대면방식을 활용하여 비대면 환경에서의 주민자치프로그램 및 사업운영을 위해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석근 주민자치협의회장은 “2021년 한 해를 ‘주민자치위원회가 자리 잡는 해’로 잡았다”며 “코로나19 여파로 고충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