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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재전진안군향우회 김종상 부회장, 자전거 25대 전달

 

 

재전진안군향우회 김종상 부회장(동양비닐상사 대표)은 22일 진안군청을 찾아 관내 저소득 가구 자녀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접이식 자전거 25대(1,0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 날 전달식에는 재전진안군향우회 윤석정 회장, 김대섭 수석부회장, 허영창 자문위원장, 최인규 사무국장 등도 같이 자리했다.

 

김종상 부회장은 “코로나19 시기로 인해 등교는 물론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이번 기부를 하게 됐다.” 며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지친 몸과 마음이 회복되고 우리 아이들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다.”고 전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고향을 생각해주시는 향우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자전거는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전진안군향우회는 진안사랑장학금, 코로나19 소외계층 성금 기탁 등 지속적으로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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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