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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모악산,마이산,대둔산,선운산 자연자원조사 실시

전라북도 도립공원 4개소

상세한 조사로 자연자원 보전대책 추진 및 공원관리 전문성 제고

체계적인 자원관리 기반 구축으로 건강한 도립공원 모습 기대

전라북도가 모악산, 마이산, 대둔산, 선운산 등 도립공원 4개소의 자연생태계와 지형, 문화자원 등의 현황을 자료화하는 자연자원조사를 추진한다.

 

자연자원조사는 ‘자연공원법’에 따라 5년마다 추진해야 하는 법적 의무사항이며, 자연공원 관리 전문 공기관인 국립공원공단에 위탁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전문가들이 도립공원의 4계절 자연생태계 모습을 현장 조사해 자연생태계와 경관 및 문화자원 현황을 자료화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야생동물과 식물의 분포·서식 현황 및 토양, 지형지질, 경관·문화자원, 탐방객에 의한 훼손현황 등의 다양한 분야를 조사한다.

 

이번 자원조사는 10년마다 추진하는 도립공원 타당성조사 및 보전관리계획 수립(’23~’32년, ’22년 계획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체계적인 자료화로 인한 생태계 보전·관리로 더욱 건강한 도립공원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예정이다.

 

허전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도내 주요 자연생태계인 도립공원에 대해 이번 자연자원조사로 야생생물의 분포·서식 현황 및 경관자원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탐방객들과 동·식물이 공존하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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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