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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백신 예방접종 3월2일부터 시작

무주군, ’무주군 백신 예방접종 빈틈없다‘


만 18세 이상 2만 1,403명 대상자 중 80% 이상 접종 기대

-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4단계로 접종

- 다음달 2일부터 만 65세 미만 노인의료복지시설 종사자부터 접종

- ‘송금현 부군수 단장으로 예방접종대응추진단 꾸려’

 

무주군이 코로나19 예방접종 우선순위에 따라 1분기 노인요양시설 종사자부터 무료 접종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자는 만18세 이상 2만1,403명이며, 접종 목표는 80%(1만7,123명)이상 접종(정부 안 전 국민 70%)을 예상하고 있다.

 

군은 3월부터 11월까지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으로 대상자별 접종순서에 따라 일반 군민의 경우 예방접종센터와 위탁 의료기관을 이용한 접종, 의료기관은 종사자 자체 접종을, 요양시설 등은 위탁 의료기관 및 보건의료원 방문 접종으로 실시된다.

 

또 백신공급 시기와 물량 등을 따라 전 군민 순차적으로 무료 예방접종이 실시되며, 1분기에는 만65세 미만 노인의료복지시설 ·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1차 대응요원(역학조사, 119 구급대원 등), 보건의료인이 대상이다.

 

2분기는 만 65세 이상 의료기관 · 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가 접종을 받고 3분기는 만성질환자, 성인(19세~64세)등이 접종을 받으며, 4분기는 2차 접종자, 미 접종자 순으로 단계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노인요양시설 5개소 종사자와 만65세 미만 이용자 95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위탁의료기관 시설 방문접종 및 보건의료원 내소 접종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하게 될 예방접종센터 1개소를 예체문화관 다목적홀(1층)으로 지정했으며, 대규모 접종공간과 교통접근성, 대기공간, 거리두기 등 주민편의와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무주군보건의료원은 송금현 부군수가 단장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을 꾸렸으며, 의사 및 간호 인력 등으로 구성된 6개 팀을 편성하고 예방접종 준비에 완벽을 기하고 있다. 또 간호인력 등 모두 30여명의 운영 인력을 확보하고 응급관리체계를 구축한데 이어 예방접종을 위한 위탁의료기관을 점검해 백신 보관 · 관리 및 이상반응 관리에 철저를 기한다.

 

무주군보건의료원 감염병관리팀 이금희 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과 의료진을 위해 백신공급 일정에 따라 정확하고 안전하게 진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접종 대상자는 시기에 맞춰 빠짐없이 접종하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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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