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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성수면 화재로 주택 전소.. 온정 이어져

 

진안군 성수면의 주택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가구에 각 기관 및 주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14일 손00(60세)씨가 혼자 거주하는 중길리 달길마을의 한 주택에서는 손씨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전기 누전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여 주택 전소라는 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이웃주민의 발 빠른 신고와 소방서의 대처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손씨는 하루아침에 주거 공간을 잃는 아픔을 겪었다.

 

손 씨의 안타까운 소식이 알려지자 진안군청, 성수면사무소, 자원봉사단체, 성수면민 등은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달길마을 주민들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집을 잃은 손00씨에게 마을회관을 내주어 임시거처를 마련하게 해주었다.

더불어 전소된 주택을 처리하기 위해 진안군청에서는 중장비를 지원하였고 성수면 자원봉사단은 주택 전소로 발생한 건설폐기물과 일반폐기물 분류작업을 돕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전소주택이 처리되면 보금자리 마련 전까지 군에서는 재해 이재민 주택용 컨테이너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기호 성수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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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상생형일자리 선정, 송하진 지사 인터뷰
전북 군산형 일자리 모델이 지난 25일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지정을 통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전북 군산형 일자리가 지역에 안착되면 한국 GM사태로 잃어버린 일자리를 다시 회복 지역경제 재도약의 꿈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이에 송하진 지사를 만나 전북 군산형 일자리의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정의 의미와 목표, 최종선정까지의 과정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 봤다. □ 이번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정의 의미는 무엇인지? ○ 이번 선정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튼튼한 경제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산업을 탈피하여 친환경 전기차 중심의 산업으로 체질 개선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 또한, 총 3,400억 원 규모의 정부 인센티브를 지원 받아 참여기업이 사업초기 안정적인 경영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립 할 수 있게 됐다. □ 전북 군산형 일자리의 목표는? ○ 단기적으로는 한국 GM사태로 촉발된 고용위기를 회복하는 것이다. 올해부터 생산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생산과 고용이 시작된다. 특히, 올해 500여 명의 대규모 신규채용으로 지역경제가 빠르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