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10.5℃
  • 맑음강릉 15.1℃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10.6℃
  • 맑음울산 13.6℃
  • 맑음광주 10.2℃
  • 맑음부산 14.0℃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3.1℃
  • 맑음강화 9.7℃
  • 맑음보은 8.1℃
  • 맑음금산 8.4℃
  • 맑음강진군 13.0℃
  • 맑음경주시 12.9℃
  • 맑음거제 12.7℃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성수면 화재로 주택 전소.. 온정 이어져

 

진안군 성수면의 주택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가구에 각 기관 및 주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14일 손00(60세)씨가 혼자 거주하는 중길리 달길마을의 한 주택에서는 손씨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전기 누전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여 주택 전소라는 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이웃주민의 발 빠른 신고와 소방서의 대처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손씨는 하루아침에 주거 공간을 잃는 아픔을 겪었다.

 

손 씨의 안타까운 소식이 알려지자 진안군청, 성수면사무소, 자원봉사단체, 성수면민 등은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달길마을 주민들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집을 잃은 손00씨에게 마을회관을 내주어 임시거처를 마련하게 해주었다.

더불어 전소된 주택을 처리하기 위해 진안군청에서는 중장비를 지원하였고 성수면 자원봉사단은 주택 전소로 발생한 건설폐기물과 일반폐기물 분류작업을 돕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전소주택이 처리되면 보금자리 마련 전까지 군에서는 재해 이재민 주택용 컨테이너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기호 성수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식품기업 입주 수요 확대 지속..㈜신비바이오 투자 유치
전북특별자치도는 7일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신비바이오와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비바이오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355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14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 정헌율 익산시장,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 강병수 ㈜신비바이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도와 익산시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식품진흥원은 기업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맡아 투자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들어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체결된 다섯 번째 투자협약으로, 식품기업 입주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수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식품산업 집적지로, 현재 분양률이 약 80%에 도달하는 등 기업 집적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단계 확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이 절실한 상황으로, 도는 농식품부, 익산시와 함께 사업 추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2단계 사업을 통해 대체 단백질 중심의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