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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성수면 화재로 주택 전소.. 온정 이어져

 

진안군 성수면의 주택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가구에 각 기관 및 주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14일 손00(60세)씨가 혼자 거주하는 중길리 달길마을의 한 주택에서는 손씨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전기 누전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여 주택 전소라는 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이웃주민의 발 빠른 신고와 소방서의 대처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손씨는 하루아침에 주거 공간을 잃는 아픔을 겪었다.

 

손 씨의 안타까운 소식이 알려지자 진안군청, 성수면사무소, 자원봉사단체, 성수면민 등은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달길마을 주민들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집을 잃은 손00씨에게 마을회관을 내주어 임시거처를 마련하게 해주었다.

더불어 전소된 주택을 처리하기 위해 진안군청에서는 중장비를 지원하였고 성수면 자원봉사단은 주택 전소로 발생한 건설폐기물과 일반폐기물 분류작업을 돕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전소주택이 처리되면 보금자리 마련 전까지 군에서는 재해 이재민 주택용 컨테이너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기호 성수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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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