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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2,060억원 규모, 4대 분야 51개 사회적경제 시책 추진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기반 조성 위해 민관 협력

▸민‧관, 전문가 등 참여 전라북도 사회적경제위원회 개최(2.23)

▸사회적경제기금 운용, 혁신타운 착공, 공유경제 등 중점 추진

 

전라북도가 23일, ‘2021년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시행계획’ 심의와 사회적경제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사회적경제분야 전문가과 함께 전라북도 사회적경제위원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2021년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시행계획’은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기본계획(2020~2024)에 근거한 연차별 시행계획으로,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체계적인 성장지원을 위한 2,060억원 규모의 4대 분야* 51개 사업을 담았다.

* (4대 분야) 지역단위 실행력 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 판로개척 및 상품 서비스 고도화, 지속가능한 생태계 기반 강화, 사회인식 개선 및 실천기반 확산

 

▲ 지역단위 실행력 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

(지역기반 역량 강화) 지난해에 선정된 5개 시‧군의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운영과 행정안전부 민‧관 협업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행정과 민간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지역별 특색이 반영된 다양한 사회적경제 육성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지역단위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문인력 양성) 이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마을기업 사무장(35명)을 지원하고, 사회적경제 청년혁신가(250여명)를 양성하여 사회적경제 사업장에 배치할 계획이며, 사회적기업가(30팀)를 지속적으로 육성하여 예비사회적기업 진입 등 취‧창업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 판로개척 및 상품‧서비스 고도화

 

(판로지원) 비대면 소비시대를 맞아 온라인, 홈쇼핑 판매지원(260백만원)과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설립 추진 등 안정적 유통망 확보 및 판로 다양화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을 돕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홍보활동과 및 공동판매장 운영 지원으로 민간소비를 촉진한다.

 

(고도화 추진) 성장기업 육성과 기업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및 사업개발비 지원 등(72개사)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 지속가능한 생태계 기반 강화

 

(금융지원)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중점사업으로 사회적경제기금을 조성‧운용(5억원)하고, 지역자산화 이차보전 등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혁신타운) 사회적경제 집적공간인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내년도 완공을 목표로 오는 3월 착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공유경제) 지난해 공유경제 온라인 플랫폼이 구축됨에 따라, 올해에는 공유자원 추가 발굴과 콘텐츠 제작 등 플랫폼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공유경제 학습동아리, 공유실험실 운영 등을 통해 공유경제 인식개선과 공유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 사회인식개선 및 실천기반 확산

 

사회적경제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7월초, 사회적경제주간)할 계획이며, 사회적경제 인식개선 교육, 사회적경제 성장지원센터 운영 등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사회적경제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사회적경제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우리사회와 공동체의 문제해결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라며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들을 통해 도내 전반에 사회적가치가 구현되도록 민간과 함께 지혜를 모아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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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