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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무 심고 가꾸며 열매도 나눠요"

- 이 시기에 나만의 무언가를 가꾼다는 건 참 좋은 생각! -

 

장수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정신질환자 및 고위험우울증대상자들을 위해  ‘내 나무 갖기’ 사업을 실시했다고 한다.

 

지난 4월부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회원 40여명은 직접 블루베리나무를 심고 가꾸며 열매를 맛보고 주위 사람들과 나누며 우울감을 극복하고 즐거움을 나눈다.

 

식물을 가꾸는 것은, 자신이 주체적으로 꽃과 나무를 돌보며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알아가고 자존감을 향상시켜 우울증 치유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있다.

 

코로나19의 위세가 좀처럼 꺾일 기미가 없고 마스크에 무더위까지...  세상살기 더욱 힘들어지는 요즘 내 마음 알아줄 작은 나무 하나 심어보면 어떨까,  늘 푸른 눈으로 나를 응시하며 기다려줄 아름다운 네가 있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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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이후, 전북지역 먹거리취약계층이 증가심화되는 경향..
코로나19 이후 기본적인 먹거리가 보장되지 않는 먹거리 취약계층이 증가하고 먹거리 불안전성이 심화되면서 더욱 중요한 사안으로 대두되어, 취약계층의 먹거리 문제 해결을 위한 먹거리 돌봄 체계 마련이 요청된다. 전북연구원은 ‘전북지역 먹거리 돌봄 지원체계 구축방안’이라는 정책브리프를 통해 전북지역 먹거리 돌봄 실태에 대해 살펴보고, 전북의 대응 전략을 제안했다. 전희진 박사(연구책임)는 국내 및 해외의 먹거리 보장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전라북도 먹거리 돌봄 지원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다섯 가지의 대응 방안을 제안했다. 첫째, 먹거리 돌봄 사업 운영 주체가 지원사업별로 다른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각 부처 간 협력을 조율할 수 있는 일원화된 먹거리 돌봄 사업 주체가 요청된다. 둘째, 먹거리 취약계층 선발에 있어서, 긴급지원 시스템 마련과 같은 취약계층 선정·지원에서의 자율성 확대가 요청된다. 셋째, 먹거리 돌봄이 지역의 자율적 돌봄 참여주체의 적극적 참여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커뮤니티 돌봄 역량 강화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 넷째, 취약계층에 대한 재원 확대를 통해, 한끼 당 지원금액이 600원인 아동 지원금액 수준으로의 상향과 배달서비스 간격 단축 등이 요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