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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 제5회 김동신의병장 추모제

제5회 김동신 의병장 추모제가 14일 장수군 장계면 동명마을 김동신 의병장 묘역에서 거행됐다.

 

장계면 사)김동신의병장 추모사업회(회장 신복철)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추모제에는 장정복 군의회 부의장, 추모사업회 회원 및 장계면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소규모로 진행됐다.

 

이날 추모제에서는 초헌관에 이광춘 장계면장, 아헌관에 장정복 군의회 부의장, 종헌관에 최한주 추모사업회 회원 순으로 제례를 거행했다.

 

김동신 의병장은 1906년 최익현, 민종식과 함께 무주, 순창, 구례 등 호남 일대에서 왜군을 물리치는데 큰 활약을 펼쳐 ‘삼남의병대장’이라는 칭호를 얻었으며 일본 경찰에 체포된 후 내란죄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순국했다.

 

이후 공을 인정받아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됐으며, 추모사업회는 이러한 호국정신을 받들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추모제를 지내고 있다.

 

이광춘 장계면장은 “김동신 의병장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본받고 호국정신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며, 김동신 의병장을 선양하고 그 고귀한 정신이 후대에 널리 계승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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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 앞장”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성황
전북 메디컬푸드 생태계 관심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메디컬푸드’ 분야에서 선도적 행보를 보이며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지형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4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및 대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이 주도하는 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CJ제일제당, 하림지주, 오뚜기, 대상, 콜마글로벌, 매일유업, 대원제약, 종근당건강 등 국내 식품 및 제약 분야를 대표하는 30여개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북의 메디컬푸드 육성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 기업들은 전북이 보유한 전국 유일의 임상실증 플랫폼과 풍부한 농생명 자원에 주목하며, 전북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북은 케어푸드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메디컬푸드는 의료·식품·바이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북은 이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컨퍼런스 1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시장 동향과 법안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