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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번암면지사협, 독거노인 생신축하특화사업 추진

 

 

장수군 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관내 고령의 독거노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축하 특화사업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정택 민간위원장과 위원들이 직접 고령의 독거노인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떡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고 생신을 축하해드렸다.

 

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2일부터 독거노인 28세대를 대상으로 생신축하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12월까지 독거어르신 7세대를 대상으로 생신축하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생신 축하를 받으신 어르신은 “자녀들이 멀리 떨어져 살고 있고, 자주 올 수 없는 상황인데, 이렇게 협의체 위원 및 면 직원들이 직접 집에 방문해 생일상을 차려주고 축하해줘서 행복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정택 민간위원장은 “독거노인 생신 축하 사업은 번암면에서 대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특화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이 외롭다고 느끼시지 않도록 협의체에서 지속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윤성병 번암면장은 “가을 수확철 바쁜 시기에도 이렇게 시간을 내 행사에 참여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번암면의 소외계층 및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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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