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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번암면지사협, 독거노인 생신축하특화사업 추진

 

 

장수군 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관내 고령의 독거노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축하 특화사업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정택 민간위원장과 위원들이 직접 고령의 독거노인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떡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고 생신을 축하해드렸다.

 

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2일부터 독거노인 28세대를 대상으로 생신축하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12월까지 독거어르신 7세대를 대상으로 생신축하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생신 축하를 받으신 어르신은 “자녀들이 멀리 떨어져 살고 있고, 자주 올 수 없는 상황인데, 이렇게 협의체 위원 및 면 직원들이 직접 집에 방문해 생일상을 차려주고 축하해줘서 행복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정택 민간위원장은 “독거노인 생신 축하 사업은 번암면에서 대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특화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이 외롭다고 느끼시지 않도록 협의체에서 지속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윤성병 번암면장은 “가을 수확철 바쁜 시기에도 이렇게 시간을 내 행사에 참여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번암면의 소외계층 및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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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