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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부귀황금지구(붕괴위험) 78억확보-'22년 사업개시

 

진안군은 부귀면 황금지구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대상지로 선정돼 국·도비 78억4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개년에 걸쳐 총사업비 112억원(국비56억원 도비22억4천만원 군비33억6천만원)을 투입해 황금저수지 도로법면의 암절개지(낙석 발생지역)를 정비하게 된다.

부귀면 황금리 황금저수지는 도로 절개지 법면의 암비탈면이 항상 불안정한 상태로 붕괴 및 낙석이 수시로 발생되는 지역이다. 특히 집중호우 발생 시 붕괴 위험이 높아 인근 주민들의 재산 및 인명 피해가 예상되는 위험지역이다.

이로 인해 작년에 위험지구로 지정고시 됐으며, 올해 신규 사업 대상지로 신청해 사업비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재해위험 요소를 제거해 인근 주민들의 생활 안전 확보를 위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사업추진을 할 수 있도록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거쳐 준공 시까지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재해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피해 규모 또한 대형화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낙석 발생 및 붕괴위험이 높은 급경사지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해빙기 및 집중호우로 인한 낙석 등 안전사고로부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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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