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구름많음동두천 5.8℃
  • 맑음강릉 6.9℃
  • 구름많음서울 6.8℃
  • 구름많음대전 7.2℃
  • 흐림대구 7.3℃
  • 맑음울산 9.2℃
  • 연무광주 8.3℃
  • 맑음부산 10.4℃
  • 맑음고창 6.3℃
  • 연무제주 8.6℃
  • 맑음강화 6.9℃
  • 구름많음보은 3.8℃
  • 구름많음금산 5.3℃
  • 구름많음강진군 7.9℃
  • 맑음경주시 9.5℃
  • 맑음거제 10.4℃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학대·성폭력·가정폭력 등 피해가정에 1억원상당 지원..

‘피해자 지원위원회‘ 지원 결과 보고회 열어

 

전북경찰청은 11월 16일 피해자 지원위원회 결과 보고회를 개최해 올 한 해 지원 결과를 살펴보고, 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13개 단체·기업이 참여하는 ‘피해자 지원위원회’는 성·가정·학교폭력 및 학대 피해 등 복합위기 10가정에 대해 1억원 상당의 주거개선, 의료비, 장학금 등을 지원했다.

 

< 피해자 지원위원회(13개 단체․기업) >

▴여성긴급전화1366전북센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이브더칠드런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농협중앙회 전북본부

▴월드비전 전북본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전북지부

▴전라북도 약사회

▴청년회의소 전북지구

▴국제로타리 3670지구

▴롯데백화점 전주점

▴전북은행

올해는 가정폭력을 당한 이주여성, 아동학대를 받은 형제,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 등 사회적 약자 10가정에 병원비, 주거개선, 공부방 조성, 생활비 등 피해자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전북경찰은 사회적 약자 범죄 피해자들의 근본적 문제해결과 조속한 피해 회복을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기업·단체와 연계하여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피해자 지원위원회’의 지원 진행과정과 결과 발표, 감사장 수여, 토의 등 순으로 진행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경찰과 밀접한 협업체계를 약속하였다.

위원들은 “범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기를 바란다.” “전북경찰이 발 벗고 나서주어 든든하고 협업에 보람을 느낀다.” 말했으며,

 

이형세 청장은 “전북경찰은 사회정의 실천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겠으며, 앞으로도 피해자 지원위원회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바이오산업협의회 출범 1년… 바이오기업 30개사 유치·국가예산 3,633억 확보
전북특별자치도가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도는 9일 도청에서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전북 바이오산업 발전 협의회’를 개최하고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내·외 학계, 연구기관, 병원 등 바이오 분야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해 전북 바이오산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추진계획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도는 지난해 협의회 출범 이후 바이오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바이오 얼라이언스 운영, 생명경제 포럼 개최, 글로벌 협력 확대 등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바이오 기업 30개사를 유치하고 총 3,633억 원 규모의 국가예산 4건을 확보했다. 또한 644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 9건에 선정되며 바이오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바이오 인력양성, 연구개발(R&D), 기업유치,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등을 확대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건강한 미래를 여는 글로벌 레드바이오 혁신 허브, 전북’을 비전으로 하는 ‘전북 바이오산업 육성 계획’이 공유됐다. 도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