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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비상구 및 소방시설 불법행위 집중단속

- 겨울철 노약자 이용 화재취약시설 -


 

 

 

진안소방서는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동안 소방시설을 차단하거나 비상구 및 피난·방화시설의 폐쇄, 잠금행위 등을 근절하고 건축물 관계인의 소방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화재취약시설에 대하여 비상구 및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여부를 집중단속 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화재발생시 인명 및 재산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취약시설 중 노약자가 주로 이용하는 노인관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할 것이고 언론매체 및 인터넷 등을 활용한 단속 안내·홍보를 실시한 뒤 사전예고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조사항목으로는 ▷경보설비 및 소화설비 등 중요 소방시설의 전원, 밸브를 차단하거나 고장난 상태로 방치하는 행위 ▷피난방화시설을 폐쇄·차단·훼손하는 행위 ▷피난계단·통로상 장애물을 설치하거나 소방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 ▷소방계획서 작성보관 및 초기대응체계, 피난계획 수립 등 소방안전관리 업무수행 적정여부 등이다.

 

진안소방서 관계자는 불시단속 결과 위반행위 발견시에는 강력한 법집행을 할 계획이고 무엇보다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시 소방시설 등이 정상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관계인의 자율적인 소방안전관리 의무이행을 당부했으며, 이번 집중단속과 함께 노약자 이용시설에 대한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소방관서장 현장방문행정과 현지적응훈련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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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공간정비 공모 ‘남원·고창’선정...국비 15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총 1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남원 110억 원, 고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공간을 생활시설이나 쉼터 등으로 재생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남원시 대산면 수덕·금성지구는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돼 농촌융복합산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수덕지구에는 가공·체험·교육·창업 기능을 갖춘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금성지구에는 폐공장·폐창고 등을 정비해 체류형 공간과 힐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과 창업 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는 ‘일반형-정비형’으로, 방치된 폐교와 폐축사, 폐건물 등을 철거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부지에는 공공주차장과 농업인 쉼터를 조성하고, 폐교 부지는 향후 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해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