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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의회, 환경문제로 인한 주민불편해소 계기마련

제331회 임시회서 김종문 의원 발의 조례안 통과

-환경피해로 인한 주민갈등 예방에 중추적인 역할 수행 기대 -

 

 

장수군의회 김종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이 지난 10일 제331회 장수군의회 임시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의원발의조례는 ‘장수군 환경피해로 인한 주민갈등 예방 및 조정에 관한 조례안’으로, 장수 관내에서 발생한 환경피해로 인한 주민갈등을 예방하고 신속·공정하게 조정해 장수군민의 건강과 재산상의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발의됐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환경피해로 인한 주민갈등이 예상되는 문제를 군에서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그에 따른 갈등관리체계의 구축과 갈등 영향분석 실시 등의 정책적 근거를 마련해 군차원의 사전적이고 선제적인 조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김종문 의원은 “이번 조례안 통과로 관내에서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환경피해에 대해 주민들이 겪는 불편함이 조금이나마 개선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추후 조례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군민의 행복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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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